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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변수에 의해 실적에 대한 신뢰 낮아지고 있지만…
▶최근 이익모멘텀이 기대되는 업종의 활발한 움직임 연출..지속적 관심 필요

Mid - term view

금융.경기 불확실성 잠존하나 상반기 중 최악의 국면 지나갈 것. 회복 타이밍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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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외여건 : 경기후퇴 + 리스크 선호 약화. 신용시장 안정화 선행 필요
    ▷US : 신용경색 및 경기후퇴 진행 중. 신용시장의 광범위한 부실 여파 지속
    ▷이머징 : 원자재 수요 & 내수 확대로 고성장 및 기업이익 증가 지속. 그러나 미국 경기후퇴 및 중국 투자긴축으로 일정 수준 감속은 불가피
    Global market view :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은 부채시장(Debt market) 버블의 붕괴로 요약. 리스크 재평가 과정이 마무리되기까지 상당한 시간 요구. 신용시장 및 경기 불확실성 잠재하나 주가는 이미 경기침체를 광범위하게 반영 중, 회복시기와 강도에 초점


  • 국내여건 : 기업 이익성장 유효하나 모멘텀 하반기 이후 둔화
    ▷국내 경제.기업이익 성장 지속, 모멘텀은 08년 1Q 이후 둔화 예상
    ▷Portfolio 관심업종 : 업황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단기)낙폭과대



Market point

실적! 여전히 기대해 볼 만 하다

위협받고 있는 기업실적에 대한 신뢰…그러나 반응하는 곳도 있다


▷전인대 개막 정부보고에서 원 총리는 긴축의 틀의 유지될 것임을 강조.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미 금융.경기불안, 여전히 높은 수준의 원자재 가격 등과 맞물리며 국내기업 이익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으로 예상.

▷현재 08년 국내(60개 업종대표기업) 영업이익, 순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24%, 23.94% 증가 예상. 모멘텀으로도 작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나, 이러한 컨센서스에 대한 신뢰도는 지극히 낮다고 판단.

▷신뢰도가 낮은 것은 과거의 경험도 한 몫. 05, 06년의 연초의 예상과는 달리 마이너스 증가로 마감하였고, 특히 기업이익 모멘텀이 기대되었던 07년에도 07.4Q이익부터는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는 실적을 발표. 결국 연간단위로 연초 예상에 비해 10%p하회.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1Q 실적은 ‘실적모멘텀’에 대한 관점보다는 ‘예상치 부합여부’가 중요. 1Q영업이익은 -2.26% 예상. 실적모멘텀은 하반기에 예상되기 때문에 1Q의 기대부합 여부에 따라, 낮은 주가와 연말 기대가 맞물리며 탄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판단.

▷긍정적인 사실은 이익모멘텀이 가장 기대되는 IT, 조선, 해운(40%이상 증가)의 주가가 반응하고 있다는 것. 경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원엔환율, BDI 상승 등은 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를 부여하고 있다고 판단. 향후에도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 지속 필요.

관망세 뚜렷…그러나 마인드는 긍정적으로…


▷적극적 매수주체는 없지만, 최근 국내주식형으로 일평균 1천억원 이상 유입은 긍정적. 주가 하락시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현상(1650p이하였던 1/22~2/1일 동안 일평균 1,200억원 이상 유입)지속. 하방경직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 현재는 시간이 필요한 국면임을 인정하고 분할 매수 관점에서 시장에 접근 유효.

출처 : http://www.prid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