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의 급락은 지나치게 빠른 낙관적 시각에 대한 경계로 해석
▶그러나 가격리스크는 인내할 수준이라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
▶그러나 가격리스크는 인내할 수준이라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
Mid - term view
1분기는 미국 경기후퇴 저점
확인 구간. 국내 이익·수급여건 양호하나 모멘텀은 둔화
- 대외여건 : 미국 펀더멘털 약화+유동성 위축. 경기침체 우려로 리스크 선호 약화. 그러나 경기부양·통화완화 등 정책 대응으로 하반기 회복
전망
▷US : 소비지출 둔화, 유동성 위축 등 경제 펀더멘털 약화 진행. 상반기 침체 가능성 확대, 하반기 이후 완만한 회복 전망
▷이머징 : 원자재 수요 & 내수 확대로 고성장 및 기업이익 증가 지속. 미국 경제둔화 및 중국 긴축으로 일정부분 둔화는 불가피
▷Global market view : 미국 경제 펀더멘털 신뢰 회복까지 리스크 회피 지속될 전망. 1분기는 경기 저점 확인하는 과도기 구간
- 국내여건 : 기업 이익성장 유효하나 모멘텀 하반기 이후 둔화
▷국내 경제·기업이익 성장 유효, 모멘텀은 08년 1Q 이후 둔화 예상
▷금리상승으로 시중 유동성 재분배 가능성 확대
▷Portfolio 관심업종 : 업황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단기)낙폭과대
Market point
현재는 바닥국면에서 변동성이 지속되는 구간
- 시장은 낙관적 시각이 너무 앞서가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국내 시장이 설연휴로 쉬는 동안 글로벌 증시는 큰 폭의 하락률 기록.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의 ISM서비스업 지수가 41.9로 급락했기 때문. 예상치는 53. 전달은 54.4, 이외에도 예상치를 벗어난 잠정주택판매와 도매재고도 경기에 대한 우려를 자극.
-
저점에 대한 신뢰는 지속
▷대세상승이 시작된 2003년 3월 이후 현재와 유사한 하락률(약 20% 전후)을 기록한 시기는 2004년 4~5월과 2006년 5~6월. 중국 긴축과 FRB의 금리인상 등이 하락의 원인이 되었지만 펀더멘탈 훼속까지는 전이되지 않으면서 상승추세로 복귀. 그러나 저점형성 이후에도 본격적인 상승까지는 3개월 이상의 시간 소요.
▷현재 국면도 저점에 대한 신뢰는 상당히 높다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하지만, 상반기는 미국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확인해야 하는 시기이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단기적인 투자자라면 낙폭과대주의 변동성을 이용한 짧은 매매를, 장기적인 투자자라면 IT, 자동차 등에 대한 접근 유효.
▷현재는 미국 경기저점에 대한 시각이 기존 07.4Q에서 08.1Q로 이동하는 등, 가시적인 회복을 확인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금융
불안도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황. 빠르게 반등했던 증시에 비해서 위험자산 선호의 잣대가 될 수 있는 국고채금리, JP EMBI+sp, 엔달러
등은 빠른 변화보다는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음.
▷즉 글로벌 증시의 민감한 반응은, 예상치 못한 재료에 의한
급락이라기보다는 낙관론이 지나치게 앞서가는 것을 경계하는 것으로 해석할 필요. 이번 하락으로1월 중후반 저점형성 이후 반등폭의 절반 수준을
되돌림.
▷펀더멘탈에 대한 극단적인 시각은 자제할 필요. 지난주 발표한 ISM제조업 지수, 내구재 주문 등은 긍정적이었음. 또
글로벌 경기를 잘 반영한다고 할 수 있는 BDI와 구리 가격이 최근 저점대비 각각 13%, 20%상승(바오산철강과 BHP의 공급 계약 체결과
중국 폭설의 영향도 있지만 경기에 대한 우려속에서도 반등했다는 점에 의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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