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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동반 강세. 금일 코스피지수가 1540선을 넘어서는 등 연중 신고가를 기록하고, 코스피 시가총액이 800조원을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에 시중자금이 몰림에 따라 증권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NH투자증권, 현대증권 등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함.이와 관련 이트레이드증권은 증권업에 대해 경제지표 개선과 함께 시중유동성 지표와 증시주변자금(거래대금, 예탁금) 추세가 호전되고, CMA계좌에 지급결제 기능이 부여됨에 따라 증권사의 시중 유동자금 흡수는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하였음. 한편, 토러스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1200개의 지역농협을 발판으로 채권중개수익과 IB(기업투자)수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100조원에 달하는 지역농협의 운용자금은 매력적인 잠재시장이라고 분석하였음.
 
쌍용차(003620) : 노사협상 타결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 전일 노사 양측 대표가 평택공장 내에 협상장소를 마련하고 평화적 사태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키로 함에 따라 쌍용차 사태의 극적 해결 기대감으로 동사의 주가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임. 한편, 최상진 쌍용차 기획재무담당 상무는 금일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핵심인 해고근로자의 처우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지만, 사측도 무급휴직 인원을 일부 확대안을 제시하고 노조측도 분사 및 영업직 전환에 대해 진전된 안을 제시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하였음.
 
우리담배판매(016670) : 회생계획 인가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음.
 
기업은행(024110) : 2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2분기 순이익이 2,133억원으로 전기대비 345.8%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439억원으로 전기대비 39.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366억원으로 전기대비 334.8% 증가했다고 밝혔음. 한편, 대우증권은 금일 동사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실적개선 모멘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3분기 순이익은 13.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2,000원에서 16,500원으로 상향조정 하였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한편, 동사의 외국인 지분율은 최근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일도 CLSA증권, 메릴리치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슈프리마(094840) : 2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4%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51.1%, 44.0% 증가한 77.27억원, 28.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다날(064260) : 하반기 성장성 확대 기대감에 급등. 미래에셋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큰 폭의 성장을 보였으며 정부의 강력한저작권법 시행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000원에서 21,000원으로 상향조정 하였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또한, 동사는 2010년부터 해외 휴대폰결제 서비스에 따른 매출과 온라인게임 LOCO관련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10년에도 성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한국타이어(000240) : 이익성장 지속 전망으로 상승. UBS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강력한 이익 성장 모멘텀이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 순이익이 상반기보다 125%나 급증할 것이고 내년에도 올해보다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5,000원에서 23,000원으로 상향하였음. 한편, 동사를 비롯한 타이어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임.
 
KB금융(105560) : 2분기 어닝쇼크로 하락. HSBC는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순이익이 1,10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보다 48%나 낮았다며, 순이자마진 악화와 통화스왑 거래 손실, 대규모 충당금 적립이 부담이 됐다고 밝혔음. 또한, 특히 마진은 동종업체들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하며, 이익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하였지만, 아시아 은행주들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48,000원으로 상향하였음. 한편, 금일 대신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등은 동사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바닥을 확인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였음.
 
에피밸리(068630) : LED칩 납품 논란으로 급락. 동사가 작년 12월 공식 공급업체 선정을 밝히고, 지난 29일 조명용 LED 파워칩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미국 브리지룩스사가 이 같은 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거짓납품 의혹으로 동사의 주가가 급락세를 기록. 미국 브리지룩스사는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피밸리로부터 LED 칩을 결코 구매한 적이 없고,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음. 한편, 이에 대해 동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브리지룩스사에 납품한 품목을 LED 칩이 아닌 LED 에피웨이퍼로 정정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