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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하방경직성 확인. 단기 반등 국면 예상, 지속성은 한계
▶가격리스크와 기간리스크 동시 고려. 본격적 비중확대는 월말이벤트 확인 이후 결정


Mid - term view

경제 펀더멘털 불확실성 확대. 리스크 선호 재개는 시간 요구

  • 대외여건 : 미국 펀더멘털 약화+유동성 위축. 경기침체 리스크 확대로 리스크 선호 약화. 경기부양·통화완화 등 정책 대응 주목
    ▷US : 소비지출 둔화, 유동성 위축 등 경제 펀더멘털 약화 진행. 상반기 침체 가능성 확대, 하반기 이후 완만한 회복 전망
    ▷이머징 : 원자재 수요 & 내수 확대로 고성장 및 기업이익 증가 지속
    ▷Global market view : 미국 경제 펀더멘털 신뢰 회복까지 리스크 회피 지속될 전망. 1분기는 경기 저점 확인하는 시기

  • 국내여건 : 기업 이익성장 유효하나 모멘텀 하반기 이후 둔화
    ▷국내 경제·기업이익 성장 유효, 모멘텀은 08년 1Q 이후 둔화 예상
    ▷금리상승으로 시중 유동성 재분배 가능성 확대
    ▷Portfolio 관심업종 : 업황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단기)낙폭과대

Market point

가격 메리트 발생 구간, 그러나 추세 전환은 이르다.

  • 강항 하방경직성

    ▷1) 재료의 정점 : 1월 예정된 美 금융회사 실적발표가 마무리. 22일 Bank of America를 비롯하여 여타 금융주 실적발표가 남아있지만 모기지 손실 1,2위였던 Citigroup과 Merrill Lynch의 충격을 반영했기 때문에 고비는 넘긴 모습

    ▷2) 저가 매수세 확인 : 1,700p전후에서 국내 시장플레이어의 강한 저가매수세 확인. 주식형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자금도 최근 5일간 일평균 900억원 순유입

    ▷3) 이평선 : 2004년 이후 장기추세선이었던 60주선이 지지된 점. 60일 선이 120일선이 붙어 데드크로스가 임박했다는 점. 2004년 이후 강세장에서 데드크로스는 새로운 하락 시작이 아닌 하락 마무리 또는 바닥 확인의 의미였음을 상기

    ▷4) 월말 변수 : 30일 4Q GDP발표 및 FOMC회의 전후로 행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책 및 50bp 이상의 금리 인하 예상. 긍정적 기대 확산의 발판


  • 지속성에는 한계. 월말 이벤트 확인하고 대응

    ▷1,700p 전후로 바닥다지기 흐름 예상. 그러나 본격적 추세전환을 상정하고 공격적 비중을 유지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판단. 미국 경제 펀더멘털 신뢰 회복(신용경색 해소, 리스크 선호 재개, 달러 강세 확인)에는 시간 필요할 것

    ▷최소한 월말 이벤트(경기부양책, GDP, FOMC)의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임. 당분간 기술적 반응 이상의 상승모멘텀도 부족한 상황

    ▷월말 이벤트 : 4Q GDP는 매우 부진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50bp의 금리인하 예상. 여기까지는 현재 시장에 반영된 사항. 관건은 경기부양책의 내용. 경기 저점을 현저히 앞당길 수 있는 내용이라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나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 신중


  • 전략의 초점 : 가격 or 시기?

    ▷1월 이후 조정에 대해 본고는 매수의 기준을 시기보다 가격에 주목해 왔음. 즉, 다소간의 기간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낮은 가격에서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이 수익률 극대화의 관건이라고 판단한 것. 이에 따라 기간 리스크는 분할 매수로 분산할 것으로 주문

    ▷하지만, 추가적인 모기지 증권 부실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가 지연되고 있고 미국 경제의 신뢰회복도 늦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에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기엔 어려운 상황으로 인식, 이에 따라 시간에 대한 고려도 중요한 기준이 된 것으로 판단. 즉, 기존 기간 분할+저점 매수 전략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 유효하되, 당장 본격적 비중확대는 기간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적정 타이밍에 대한 판단은 일차적으로 월말 이벤트 확인까지 유보하고자 함.
출처 : http://www.pri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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