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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재료(미 신용경색)와 가격수준(밸류에이션)이 균형을 이루는 단계

▶08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주식의 단가를 낮출 수 있는 기회


Mid - term view


미국 금융시장 안정 확보는 시간 필요


대외여건 : 미국 펀더멘털 약화+유동성 위축 & 이머징 밸류에이션 부담 복합 작용. 그러나 신용위기는 극복가능하며 장기적으로 기회


▷US : 금융기관 손실 확대. 금융주 중심 시장 불안 진행형. 소비경기 확인 필요

▷이머징 : 고성장 및 기업이익 증가 지속되나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노출

▷Global market view : 미국 금융시장 안정에는 다소간 시간 요구. 위험자산 회피 심리 최고조 국면. 바닥 확인 선행



국내여건 : 실적개선 유효하나 모멘텀 둔화. 증시유동성은 풍부


▷실적&경기 개선 유효, 모멘텀은 08년 1Q 이후 둔화. 증시유동성 풍부

▷Portfolio 관심업종 : 업황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단기)낙폭과대


Market point


하단에 대한 신뢰 강화…그러나 시간에 대한 여유 필요


전 고점까지, 빠른 추세 복귀를 예상하기 힘든 이유


▷ADIA의 시티그룹에 대한 지분투자 소식에 이어 FRB부의장의 금리인하 시사 발언으로 미 금융주는 반등에 성공. 신용 리스크 프리미엄도 다소 안정. 그러나 글로벌 금융불안의 본질이 완전히 해소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시각 유지.

▷8월의 하락은, 손실 규모 추정의 막연함과 이전까지 진행되던 상승추세의 힘, 그리고 내부 재료에 의한 중국과 홍콩 시장의 급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빠른 시간 안에 전고점까지 복귀가 가능했었음.

▷그러나 현재는 투자손실 반영의 클린화 단계로, 4Q 실적발표까지는 여전히 진행형. 구체적 규모를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이전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 다만 신용위기 극복 과정 중 마지막 단계라는 시각을 유지하며 앞으로는 시간과의 싸움 예상.

▷또 최근 BDI(발틱운임지수)가 정체를 보이고 있고 수주 모멘텀 둔화 가능성 부각. 중국과 홍콩 주식의 반등도 미약한 상황에서, 위안화 변동폭 확대 논의 등 불확실성 요인 부가. 이는 하락을 주도했던 기존 주도주들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 미국 발 금융리스크라는 체계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업종 모멘텀이라는 비체계적 리스크도 상승 압력을 둔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음.


08년을 보고 주식을 싸게 매수할 기회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주식형 자금이 일평균 2천4백억원 유입. 수급상 든든한 버팀목. 그러나 주가의 빠른 회복 경험에 근거한 자금 유입이라면 지수 복원 속도에 따라 둔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06년 완만한 주가 흐름으로 주식형 자금 유입이 정체되었던 경험을 상기할 필요.

▷현재 주가는 재료(미 신용경색 우려)와 가격 수준(밸류에이션 매력)이 균형을 이루는 단계. 이는 주가 하단에 대한 신뢰는 높이지만 상승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함을 의미. 단기 낙폭 과대주에 대한 트레이딩 or 08년(당사 '2008년 주식시장 전망' 참고)을 겨냥한 분할매수 전략 유지.


 

출처 : sk증권( http://www.pri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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