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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악재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격메리트에 의한 기회가 공존하는 시점

▶리스크 분산을 위해 기간과 단가를 분할


Mid - term view


미국 금융시장 안정 확보는 시간 필요



대외여건 : 미국 펀더멘털 약화+유동성 위축 & 이머징 밸류에이션 부담 복합 작용. 그러나 신용위기는 극복가능하며 장기적으로 기회


▷US : 금융기관 손실 확대. 금융주 중심 시장 불안 진행형. 소비경기 확인 필요

▷이머징 : 고성장 및 기업이익 증가 지속되나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노출

▷Global market view : 미국 금융시장 안정에는 다소간 시간 요구. 위험자산 회피 심리 최고조 국면. 바닥 확인 선행



국내여건 : 실적개선 유효하나 모멘텀 둔화. 증시유동성은 풍부


▷실적&경기 개선 유효, 모멘텀은 08년 1Q 이후 둔화. 증시유동성 풍부

▷Portfolio 관심업종 : 업황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단기)낙폭과대

Market point



리스크 분산의 기본, 기간을 분할하자


해외 금융시장 불안, 어디까지 왔나


▷세계 금융시장 불안의 진원지인 미국 모기지 부실은 현재 각 기관투자자의 투자손실이 회계에 반영되고(상각), 총 손실규모 추정치가 개략적으로 발표되는 시점에 이르렀음. 이와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성장 기대치가 낮아지는 가운데, 일부 경기침체 우려까지 가세하는 형국

▷금융기관 손실 상각은 현재까지 약 500억 달러로 2006년 S&P500 금융주 총이익의 1/4 수준. 아직 일부 금융기관의 손실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기발표한 기관도 향후 추가 상각 계획을 밝히고 있어 상각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임. 한편, 전체 손실 규모 추정치도 2천억~5천억 달러로 조사기관별 편차가 커서 구체적인 윤곽이 잡히지는 않은 상황. 또한 소비경제가 제한적 둔화에 그칠 수 있을 것인지도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문제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은?


▷전주말 미국 추수감사절 쇼핑 성적은 예년에 비해 나쁘지 않은 모습. 소매섹터가 2.6% 상승하며 소비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 다만, 전년보다 많은 할인과 주택경기 침체를 감안하면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쇼핑 호조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다소 회의적. 연말까지 정확한 매출실적을 확인할 필요

▷12월 초 FOMC에 주목. 11월 초 상각규모가 예상 외로 커지면서, ABCP금리, Libor, 단기국채 금리 등이 재상승하며 유동성 부족 문제 발생.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 (ECB)에서는 8월 이후 다시 유동성 공급 의지를 피력하는 등 단기자금시장의 경색이 재차 부각되는 국면. 동시에 외국인은 달러 확보를 위해 이머징 시장에서 자산을 매각하고 있음. FOMC에서 금리인하와 함께 추가적인 시장안정 의지를 피력한다면 자금시장 경색완화와 함께 국내시장에서도 외국인 매물 압력 완화에 도움이 될 것



불확실성을 인정하되 중기적으로는 기회의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


▷금융시장 불안은 여전히 '진행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 잠재적 악재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투자의 관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현재 주가 하락에는 불확실성에 의한 공포도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다는 것. 때문에 '싼 가격'과 '악재에 대한 내성'에 의해 투자심리가 호전될 가능성도 염두

▷당사는 기본적으로 미국발 금융시장 불안이 극복될 수 있다는 시각을 유지. 잠재적 악재에 의한 추가 하방리스크도 존재하지만 가격 메리트에 의한 상방 리스크 상기. 어느 한 방향으로 all-in하는 매매보다 기간을 분할하여 중기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


출처 : sk증권( http://www.pri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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